경주범죄피해자지원센터

우리 센터는 1. 10.부터 범죄피해자 가정을 방문해 위문금품을 전달하고 위로하는 '사랑 나누기'를 실시하였습니다.



강력범죄 피해자 20가정을 선정해 이상춘 이사장(사진 오른쪽)과 김정석 사무처장(사진 왼쪽)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생활환경을 살펴보고 애로사항을 들으며

이들의 아픔에 공감하는 위로와 함께 위문 금품을 전달해 보다 따뜻하고 희망찬 경자년 설날을 맞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자들이 혼자가 아닌 우리 사회의 따듯한 온기를 느낄 수 있도록!





피해자들이 하루 빨리 범죄피해 이전의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우리 센터는 명절마다 정기적으로 가정방문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습니다.